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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광역도시권 교통비전 발표 "도심 진입시간 30분대로 단축"

광역철도 및 도시철도, 현재의 2배로 연장

  • 기사입력 : 2019년10월31일 09:37
  • 최종수정 : 2019년10월31일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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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대도시권 광역교통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 협의에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광역 교통망을 30분대로 단축하고 통행비용을 30% 절감하고 환승시간을 30% 감소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9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1회 국회(정기회) 제4차 본회의 경제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09.30 leehs@newspim.com

수도권에 위치한 1~3기 신도시에서 서울로의 진입 시간을 30분대로 단축시키는 등 전국 5대 광역도시에 대한 주변의 접근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를 시행하기 위해 현행 광역 철도 730km 도시철도 710km를 2배로 확충하고 트램 등 신 교통수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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