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광역교통 2030] 서울~세종 고속도로 2024년까지 건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 대도시 광역교통 확충…2023년까지 대구·충청권 광역철도 추진
부산‧울산권 광역철도 2021년까지 확충…광주2호선 2022년까지 완공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오는 2024년까지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건설한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2023년, 대전지하철 2호선 트램은 2025년까지 각각 완공한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광역교통 비전 2030'에 따르면 △대전권 △대구권 △광주권 △부산‧울산권 등 지역 대도시권의 광역철도 서비스와 대중교통 연계서비스를 확대한다. 

대전권 광역교통망 [자료=국토부]

우선 대전권에서는 기존선을 활용해서 대전·충청권을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를 오는 2023년까지 구축한다. 대전지하철 2호선(정부대전청사~서대전 순환 트램)을 오는 2025년까지 조속히 추진한다.

서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세종 고속도로, 세종~청주 고속도로를 각각 오는 2024년, 2029년까지 건설한다. 주요축 교통망 보완을 위해 광역도로(서대전IC~두계3가) 확충을 검토한다.

도심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혼잡도로(정림동~버드내교 등) 개선작업을 추진한다. 또한 환승센터(유성터미널) 구축 및 세종시 인접도시(공주·조치원) BRT 연결도 추진한다. 

대구권에서는 광역철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오는 2023년까지 대구권 광역철도(구미~경산)를 추진한다. 오는 2023년까지 대구지하철 1호선 안심~하양 구간을 연장한다. 도시철도 신설(엑스코선) 및 대구지하철 3호선 연장(범물~신서혁신도시)도 추가적으로 검토한다.

군위축·경산축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광역도로(조야~동명 등) 신설도 검토한다. 외곽순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대구권 혼잡도로(상화로) 입체화도 추진한다. 철도, 버스의 연계 강화를 위한 거점역(서대구역) 환승센터도 구축한다.

광주권에서는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외곽순환고속도로 단절구간(본량~진원)을 오는 2022년까지 조속히 완공한다. 장성축, 나주축의 광역도로(광주하남~장성삼계 등) 신설도 검토한다. 산업단지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혼잡도로를 개선(상무지구~첨단산단 등)한다.

광주시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광주지하철 2호선(시청~광주역~시청 순환선)을 오는 2025년까지 적기에 구축한다. 또한 거점역 환승센터(광주송정역)를 구축해서 연계교통을 강화한다.

부산‧울산권에서는 남해·동해고속도로를 대심도로 연결하는 지하고속도로(사상~해운대, 민자)를 검토한다. 김해축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광역도로(동김해~식만JCT 등)를 개통하며 오는 2029년까지 울산도심 교통량 분산을 위해 외곽 순환도로를 조속히 완공한다.

일광~태화강을 비롯한 광역철도와 양산·울산축 도시철도를 각각 오는 2021년, 2024년까지 확충한다. 또한 울산역, 태화강역을 비롯한 거점역 환승센터를 구축해서 연계교통을 강화한다.

이밖에도 이번 구상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향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검토할 과제가 있다. 하단~녹산선 창원 연장, 동남권 광역철도, 대구지하철 2호선 성주 연장, 대구지하철 3호선 동명 연장, 광주~나주 광역철도, 광주~화순 광역철도 등이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사진
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