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국회·정당

민주당, 다음 주로 의총 연기…"대통령 모친상 '추모의 시간' 가질 것"

문대통령 모친상에 내달 4일로 연기

  • 기사입력 : 2019년10월30일 09:44
  • 최종수정 : 2019년10월30일 17:19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30일 예정됐던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가 다음 주로 연기됐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들에게 공지를 통해 "대통령 모친상으로 추모의 시간을 보내고자 의총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0.25 kilroy023@newspim.com

민주당은 당초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의총을 열고 조국 사태 이후 당의 진로와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었다.

이날 의총에서 일부 의원들이 조국 사태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을 거론하는 한편 당의 쇄신 방안을 촉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전날 별세함에 따라 의총 일정을 내달 4일로 연기했다고 민주당은 밝혔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