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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도로 주행 BMW 또 불…"에어컨서 연기"

  • 기사입력 : 2019년10월29일 15:26
  • 최종수정 : 2019년10월29일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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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최대호 기자 = 29일 오전 8시10분쯤 경기 의왕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청계톨게이트 부근을 달리던 BMW640d 차량에서 불이 났다.

29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청계톨게이트 부근을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0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전소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운전자가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해 신고한 사안"이라며 "원인 파악을 위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운전자는 "차량 내 에어컨 쪽에서 연기가 피어오른 뒤 불이 커졌다"라고 당시 상황을 소방대에 설명했다.

28일 서울양양고속도로 화교나들목 인근에서 발생한 BMW 차량 화재.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앞서 지난 28일 오후 7시쯤에도 경기 남양주시 서울양양고속도로 화교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BMW 그란투리스모 30d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했다.

461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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