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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나경원 "정경심 구속, 우파 유튜버가 일등공신…노란딱지 그만"

  • 기사입력 : 2019년10월24일 14:55
  • 최종수정 : 2019년10월24일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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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4일 "조국 교수 부인 정경심씨의 구속에 우파 유튜버가 공신"이라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튜브 노란딱지, 무엇이 문제인가' 긴급토론회에 참석해 "어제 밤에 조국 교수의 부인 정경심씨가 구속이 됐다"며 "여기까지 이르게 한 힘은 첫째 광화문의 국민들, 둘째 우파 유튜버를 그 공신으로 뽑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에 정치적으로 어려워지면서 폐허가 된 자유민주주의, 폐허가 된 우파 세상이 될 뻔 했는데 복원해준 것 역시 우파 유튜버들의 공"이라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지금 정부 입장에서 보면 가장 미운 대상이 우파 유튜버들"이라며 "유튜버 뉴스를 가짜 뉴스라고 매도하고 허위조작정보 대책특위위원회를 만들어 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입에 재갈을 물리려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구글 설명만 들으면 (노란딱지가) 자연스러운 것 같지만 뭔가 인위적인 것이 개입할 수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노란딱지'는 유튜브가 약관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콘텐츠에 붙이는 표시로, 해당 콘텐츠는 광고수익을 받지 못한다.

 

anp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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