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어룡초 제작 영화, 신바람 광산 축제 '개막작'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겼어 오늘 저녁은 치킨이룡' 19일 오후 6시30분 상영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어룡초등학교가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황룡강 친수 공원에서 '꿈꾸는 영화 마을' 출품작 '이겼어, 오늘 저녁은 치킨이룡'를 시민문화 예술축제에서 상영한다.

어룡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이 영화는 마을 이름(어룡)을 모티브로해 환경오염을 소재로 하는 독립 영화다. 문화콘텐츠 그룹 '잇다'의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제작됐으며, 소촌 산단 내에 있는 소촌아트팩토리와 어룡초등학교가 지역연계 프로그램 일환으로 학교교육과정을 연계해 추진됐다.

광주어룡초 학생들의 영화 제작 모습 [사진=광주시교육청]

영화제작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제작했다. 영화를 직접 제작한 문화예술동아리 학생들은 동아리 수업 시간에 4주에 걸쳐 영화제작에 필요한 소양을 배웠으며 시나리오 작성부터 배역, 감독, 조감독, 촬영, 조명, 분장, 소품 등 모든 역할을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오디션 과정을 거쳐 배우를 선발했으며 전문가 선생님들로부터 영화 제작에 대한 실습을 거쳐 여름방학에 2일간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영화를 촬영했다. 무더운 날씨와 오랜 시간 동안 촬영으로 힘들었지만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영화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 영화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3690)에서 주관하는 광산 시민문화 예술축제 산단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영화 촬영에 참여한 어룡초 이정준(6학년) 학생은 "영화감독으로 직접 영화를 만들어 보았던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진짜 영화감독이 돼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어룡초 오혜경 교장은 "소촌아트팩토리와 어룡초등학교가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영화를 제작해 보는 실천적 경험은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서 전문가와 시설을 제공,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참여한 것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협력해 교육공동체로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