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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5일부터 아이폰11 시리즈 국내 판매...99만~203만원

LTE 버전으로 출시...미국 현지와 가격 격차 커

  • 기사입력 : 2019년10월16일 11:34
  • 최종수정 : 2019년10월17일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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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애플이 오는 25일 ‘아이폰11 시리즈’ 한국 판매를 시작한다. 현재 한국에서는 5G 스마트폰이 줄지어 출시되고 있지만 애플은 아직 LTE 버전으로만 내놓는다. 

애플코리아는 오는 25일부터 아이폰11 시리즈를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스토어 가로수길, 이통3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공개된 신형 아이폰 11과 11 프로·맥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국내 가격은 아이폰11이 △64GB 99만원 △126GB 106만원 △256GB 120만원이다. 아이폰11프로는 △64GB 139만원 △256GB 160만원 △512GB 187만원이다. 아이폰11프로맥스는 △64GB 155만원 △256GB 176만원 △512GB 203만원이다.

다만 이 가격은 미국과 차이가 있다. 일례로 아이폰11 64GB의 미국 가격은 699달러로 한화로 환산하면 약 83만원이다. 아이폰11프로맥스 512GB는 1449달러로 약 189만원이다. 

같은 날 출시되는 애플워치 시리즈5는 GPS 모델은 53만9000원부터, 셀룰러 모델은 65만9000원부터다. 성능은 전작인 애플워치4와 디자인이나 크기, 주요 기능에 큰 변화가 없다. 대신 시간을 항상 보여주는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점이 다르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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