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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망에 팬들 충격…악플 앞에도 소신 밝혔는데

  • 기사입력 : 2019년10월14일 17:54
  • 최종수정 : 2019년10월15일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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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1분경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배우 설리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롯대백화점 써스데이 아일랜드 매장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설리는 2005년 SBS '서동요'의 아역배우로 먼저 데뷔한 뒤,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듬해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며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영화 '리얼'를 통해 파격 변신을 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설리는 현재 JTBC2 예능 '악플의 밤' MC로 출연 중이며, 해당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악플에 대한 생각과 소신을 밝혀 시선을 끌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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