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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차관급 무역협상, 7일 워싱턴에서 시작...고위급 협상 의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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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과 중국의 차관급 무역협상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시작됐다. 오는 10~11일 고위급 협상에서 논의할 의제들을 다듬기 위한 차원이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제프 게리시 미국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이끄는 미국 협상단과 랴오민 중국 재정부 부부장을 필두로 한 중국 대표단이 워싱턴DC에 위치한 USTR 사무실에서 이틀간의 차관급 무역협상에 돌입했다.

양측은 이번 주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논의될 안건들을 정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 추가 구입이나 금융시장 개방 등 갈등이 적은 분야에서 합의를 우선 이뤄내고 싶은 반면 미국은 이를 포함, 산업보조금 등 중국의 통상·산업정책에 대한 개선책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이날 미국 백악관은 10일부터 워싱턴DC에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11일까지 이틀간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파니 그리샴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번 고위급 회담 의제에 기술 강제 이전, 지적재산권 보호, 서비스, 비관세 장벽, 농업 문제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5일 미국 정부의 2500억달러 규모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25→30%) 조치를 앞두고 양측이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프리 게리시 미국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베이징에 위치한 호텔을 떠나고 있다. 2019.01.07.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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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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