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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았다"…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와 이별 심경 첫 토로

  • 기사입력 : 2019년10월07일 09:51
  • 최종수정 : 2019년10월07일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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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신작 ‘말레피센트2’로 돌아오는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4)가 브래드 피트(55)와 결별한 심경을 처음 털어놨다.

닛칸스포츠는 7일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안젤리나 졸리가 프랑스 잡지 마담 피가로와 가진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헤어진 뒤 심경을 처음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2016년 결별한 할리우드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브래드 피트와 결별과 관련, 안젤리나 졸리는 “혼란스런 시기였다. 내가 누군지도 모를 정도였다. 브래드 피트와 관계가 끝나고 제 자신도 잃고 말았다”며 “별거 도중에도 난 무척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로 느껴졌다. 깊은 슬픔이 몰려왔다. 상처를 많이 입었다”고 말했다.

다만 졸리는 이를 계기로 산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지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내 앞에 어떤 운명이 펼쳐질지 모른다. 지금은 변화의 시기다. 자신에 집중할 때”라고 웃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4년 브래드 피트와 연인관계가 됐고 2014년 결혼했다. 불과 2년 뒤인 2016년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를 상대로 이혼소송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4년 개봉한 '말레피센트' 후속작 '말레피센트2'로 조만간 영화팬들과 만난다. 국내 개봉은 오는 17일이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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