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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자녀 98명 중 71명, 서울대 장학금 받았다”

  • 기사입력 : 2019년09월30일 15:40
  • 최종수정 : 2019년09월30일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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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서울대학교 학부·대학원에 재학 중인 서울대 교수 자녀 상당수가 교내·외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대에서 받은 ‘전임교원 자녀 장학금 수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 8월 기준 서울대 학부·대학원에 재학 중인 서울대 교수 자녀 98명 중 71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서울대학교 정문 전경 /김학선 기자 yooksa@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이 입학했던 환경대학원의 A 교수 자녀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7차례 연속 관악회 장학금을 받아 총 1200여만원을 수령했다.

인문대 B 교수 자녀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교내·외 장학금을 11차례 받아 2300여만원을 수령했다. 같은 기간 간호대 C 교수 자녀는 대통령 과학 장학생 등 9번 장학금 대상자에 해당돼 4300여만원을 받았다.

hak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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