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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제일평화시장 화재, 특별재정 지원”

박원순 서울시장 “이른 시간 내에 상권 회복돼야”

  • 기사입력 : 2019년09월22일 14:48
  • 최종수정 : 2019년09월22일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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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일평화시장 화재’와 관련, “경찰조사와 별개로 서울시 차원에서 특별 재정 지원 등을 통해 이른 시간 내에 상권이 회복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2일 오전 11시30분경 중구 신당동 제일평화시장 화재 현장을 찾아 소방재난본부의 브리핑을 듣고 이 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3층 뿐 아니라 다른 점포들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종합적인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며 “예비비 투입도 검토하고 중기부와도 협력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태풍이 본격화되기 전에 완전히 진화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진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0시 40분경 제일평화시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오전 1시 41분경 꺼졌고 현재는 잔불을 정리 중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일평화시장에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2019.09.22 dlsgur9757@newspim.com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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