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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 앞두고 시내버스 특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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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근무편성표‧긴급사태 대응반 편성 확인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시내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업체를 직접 방문해 추석 명절 근무편성표와 긴급 사태 발생에 대비한 대응반 편성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졸음운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질적인 종사자 휴식시간이 보장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며 장거리 운행 노선과 2시간 이상 연속 운행 중인 노선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세종지역 시내버스들이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옆 시내버스 전용주차장에 주차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술자리가 많은 명절 기간에 자칫 발생될 수 있는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여부, 음주 측정 운영 실태와 운전자 음주 시 대체자 명단도 살펴본다.

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현지 시정 및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태오 시 교통과장은 “들뜨기 쉬운 추석 명절을 맞아 운수종사자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느슨해 질 수 있다”며 “추석 연휴에 안전하고 편안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석연휴에 세종시내 버스는 63개 노선이 정상 운행하며 운수종사자 519명이 근무한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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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알레르기·치아 손상 사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먹은 뒤 알레르기 반응이나 치아 손상 등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위해 사례는 총 23건이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준비한 선물인 '두바이 쫀득 쿠키' [사진=강훈식 페이스북] 피해 유형을 보면 섭취 후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 경우가 11건(47.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소화기 이상 5건(21.7%), 이물질 혼입으로 인한 치아 손상 4건(17.4%), 이물질 발견 2건(8.7%), 이물질로 인한 구강 출혈 1건(4.4%)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두바이 쫀득 쿠키 제조 과정에서 견과류 껍질이나 단단하게 뭉친 카다이프 등 원재료가 섞일 가능성이 있어 치아 파절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제품에는 밀과 우유, 견과류 등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될 수 있어 관련 체질을 가진 소비자는 섭취 전 성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판매 페이지의 표시 실태도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이 두바이 쫀득 쿠키 40개 제품의 판매 페이지를 확인한 결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 표시가 없거나 부족한 판매처가 27곳으로 절반 이상이었다. 소비기한 표시가 미흡한 곳은 35곳, 원산지 표시가 부족한 판매처도 16곳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이와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거래되고 있다며 개인이 영업 신고 없이 식품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재판매하는 행위는 식품위생법상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원은 온라인 판매 시 유의 사항을 담은 '두바이 쫀득 쿠키 온라인 판매 시 주의 사항' 안내 자료를 제작해 관련 업체에 배포할 계획이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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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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