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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글로벌기업 USANA 임직원 1만1000명 '한국 유치'

내년년 5월 기업회의…방한 단일 기업행사 중 역대 최다 인원

  • 기사입력 : 2019년08월26일 09:01
  • 최종수정 : 2019년08월26일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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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글로벌 건강기능식품제조기업인 유사나 헬스사이언스(USANA Health Science, Inc.) 임직원 약 1만1000명이 내년 5월 6~10일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관광공사 원주 본사 사옥

한국관광공사(공사)는 유사나 헬스사이언스 기업 행사에 아시아 주요 11개 국가에서 참가했다며 이 기업회의 한국 유치를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사나 헬스사이언스 임직원 약 1만1000명은 내년 5월 한국을 방문해 신제품 개발, 마케팅 전략 회의와 함께 서울·경기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 기업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5년 간 싱가포르에서 기업회의를 개최했으나 아·태 시장 급성장, 참가자 수 증가로 타국가 개최를 검토해왔다.

한국을 비롯한 중국·말레이시아·대만 등이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나 독특한 시설을 비롯한 관광 매력을 소개한 한국이 2020년 기업회의 개최국가로 선정됐다.

공사는 성공적인 기업회의 개최를 위해 오는 27일 유사나 Korea·경기관광공사·고양시와 4자 간 업무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기업회의, 해외진출 한국기업 단체 방한 유치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공사 박정하 국제관광본부장은 "유사나 기업회의는 방한 단일 기업행사 중 역대 최다 인원"이라며 "생산유발효과 501억1000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25억6000만원, 소득유발효과 107억9000만원, 취업유발효과 497명, 고용유발효과 277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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