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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청주 가전제품 창고 불, 6시간 만에 진화

  • 기사입력 : 2019년08월25일 21:29
  • 최종수정 : 2019년08월25일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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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25일 오후 1시 33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가전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이 공장 2300㎡ 규모 창고 3개 동이 완전히 타 12~13억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3대, 차량 38대, 인력 25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한 전자제품 창고에서 불이 나 6시간여만에 진화됐다.[사진=청주서부소방서]

큰 불길은 3시간 만에 큰 잡았고 6시간여 만에 진화가 끝났다.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관이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충북도소방본부 관계자는 "공장내 플라스틱 제품이 있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직원이 퇴근한 상태여서 현재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을 조사할 방침이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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