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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현진, 뉴욕 양키스전서 MLB 첫 한글 이름 유니폼 착용

  • 기사입력 : 2019년08월24일 11:21
  • 최종수정 : 2019년08월24일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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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 [사진= 다저스 구단 트위터]
LA 다저스 류현진이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캘리포니아 미국=로이터 뉴스핌] 김태훈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글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었다.

류현진(32·LA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인터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서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공동으로 기획한 플레이어스 위켄드를 맞아 빅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이 한글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은 것은 KBO리그 한화 이글스 시절인 2012년 이후 7년 만이다.

플레이어스 위켄드는 24~26일 메이저리그 모든 선수들이 이름 대신 자신이 선택한 별명을 유니폼에 새기고 경기에 출전한다. 플레이어스 위켄드에 착용한 유니폼과 장비는 경매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유소년 발전기금으로 활용한다.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AL)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2019.08.24.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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