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통일·외교

강경화, 中 리커창 총리 예방…“한중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 희망”

한중일 외교장관 공개 회동
中 왕이·日 고노와 합동 예방

  • 기사입력 : 2019년08월22일 14:31
  • 최종수정 : 2019년08월22일 14:31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2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함께 리커창 중국 총리를 예방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3년 만에 개최된 3국 외교장관회의가 한중일 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차기 한중일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2일(현지시각) 리커창 중국 총리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만났다. 2019.08.22

강 장관은 또 한중관계가 정상 간 신뢰와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 발전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리커창 총리는 3국 협력체제 출범 20주년에 개최된 이번 외교장관회의과 관련, 3국 협력을 보다 심화해 나가기로 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차기 3국 정상회의의 연내 개최를 위해 긴밀히 소통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heogo@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