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중기·창업

엔지켐생명과학, 호중구감소증 임상결과 등 美 AACR-NCI-EORTC 학회 발표 선정

  • 기사입력 : 2019년08월22일 09:06
  • 최종수정 : 2019년08월22일 09:06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은 오는 10월 26~30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미국-유럽연합종양학회의 분자표적 및 암치료법에 대한 국제회의에서 신약개발물질 EC-18의 호중구감소증 임상 2상 중간결과와 암전이 억제, 항암제 병용연구 결과에 대한 전임상 연구결과 등 총 3건이 발표 연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국제회의는 미국 암학회(AACR), 미국 국립 암연구소(NCI), 유럽 암학회(EORTC)가 공동주최하는 정기학술 모임으로, 암 치료에 도움을 주는 핵심 연구결과를 선정해 발표하는 권위 높은 학회다.

이번 학회에서 엔지켐생명과학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게 발생한 호중구감소증에 대한 EC-18의 임상결과 △폐암 이식 모델에서 EC-18의 암전이 억제효과 연구결과 △유방암 이식모델에서 EC-18과 AC 항암제의 병용 시너지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이는 호중구감소증에 대한 글로벌 임상시험 결과가 기대치에 부응한 것을 알리는 것이다. 최근 임상2a를 마무리한 호중구감소증은 약의 효능과 안전성 모두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EC-18이 항암제와 같이 사용됐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효과가 있고, EC-18 단독으로도 암의 성장과 전이를 촉진하는 암 침윤 호중구를 억제한다는 새로운 항암 작용기전 연구 결과를 처음으로 이번 학회에서 발표하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이번 학회 발표가 혁신신약물질 EC-18이 호중구 감소증과 암전이 억제 적응증에 효과적임을 드러낸 결과”라며 “빅파마의 관심을 더욱 높게 만들어 글로벌 라이선싱과 조기 상용화를 촉진시킬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말했다.

[로고=엔지켐생명과학]

ssup825@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