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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LA 다저스 류현진, 2경기 연속 안타… 시즌 타율 0.125

  • 기사입력 : 2019년08월18일 09:52
  • 최종수정 : 2019년08월18일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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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타선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류현진(32·LA 다저스)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서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서 9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류현진은 지난 1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125(40타수·5안타)로 끌어올렸다.

3회말 오즈하이노 알비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류현진은 4회초 맷 비티의 솔로포로 1대2,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류현진은 상대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를 상대로 2볼2스트라이크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커브를 공략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깔끔한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후속타자 작 피더슨이 삼진을 당해 득점에는 실패했다.

류현진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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