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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차장 신자용·신봉수·송경호…법무부, 검사 647명 인사 발표

법무부, 31일 중간간부급 인사

  • 기사입력 : 2019년07월31일 15:45
  • 최종수정 : 2019년08월01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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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배성범(57·사법연수원 23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을 최근거리에서 보좌할 인물로 신자용(47·사법연수원 28기) 법무부 검찰과장이 임명됐다. 2차장과 3차장 자리는 각각 신봉수(49·29기) 특수1부장과 송경호 특수2부장(49·28)이 맡았다.

법무부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아 고검검사급 검사 620명, 일반검사 27명 등 검사 647명에 대한 인사를 다음달 6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검찰은 이번 인사는 개선된 인사제도에 따라 이뤄진 첫 고검검사급 인사로, 지난 2018년 12월 제정·시행된 검사인사규정과 검사전보 및 보직관리 등에 관한 내부 지침에 따라 일선 청 부장 근무 경력이 없는 자를 서울중앙지검에 우선 보임했다. 

또 인사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차장검사급 신규보임 기수에 대해서는 최초로 고위 공직자 인사검증보다 더욱 엄격한 인사 검증을 행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아울러 이번 인사를 통해 공정성 및 형평성 강화와 인권보장 확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사건 등 적폐수사 및 공소유지에도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43대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19.07.25 pangbin@newspim.com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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