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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이 돌아온다…'여고괴담 리부트:모교' 크랭크인

  • 기사입력 : 2019년07월19일 11:23
  • 최종수정 : 2019년07월19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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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여고괴담’이 다시 관객을 찾는다.

19일 제작사 씨네2000은 “영화 ‘여고괴담 리부트:모교’가 김서형 및 주·조연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9일 크랭크인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고교시절 기억을 잃어버린 은희가 자신의 모교에 교감으로 부임한 후 이야기를 담는다. 과거와 연관된 사건들이 하나둘씩 벌어지면서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게 큰 줄기다. 

[사진=씨네2000]

드라마 ‘스카이 캐슬’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린 김서형이 극을 이끄는 은희 역을 맡았다. ‘여고괴담4-목소리’에 이어 14년 만에 출연하는 공포영화다.

여기에 김현수가 새빛여고 학생 하영 역, 최리가 BJ 지망생 소연 역, 권해효가 오랜 시간 학교를 지킨 경비원 배광모 역, 장원형이 은희와 대립각을 세우는 교사 박연묵 역으로 합류한다.

‘여고괴담’은 지난 1998년 박기형 감독의 1편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5편이 제작됐다. 김규리, 최강희, 박진희, 박예진, 공효진, 송지효, 박한별, 김옥빈, 서지혜, 차예련 등이 시리즈를 거쳐갔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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