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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영화제 개막작 고레에다 히로카즈 '진실'…日 영화 최초

  • 기사입력 : 2019년07월19일 09:42
  • 최종수정 : 2019년07월19일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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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진실'이 올해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됐다.

19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진실'은 오는 8월 28일 시작하는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으로 정식 상영된다. 

제71회 칸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사진=로이터 뉴스핌]

영화 '진실'은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8년간 구상한 작품이다. 프랑스어 제목은 'La Verite(라 베리떼)'다.

이 영화는 엄마와 딸 사이의 숨겨진 진실을 다룬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으로서는 첫 해외공동제작 영화이며, 프랑스 올로케로 촬영됐다. 

주역은 프랑스 국민배우 까뜨린느 드뇌브와 줄리엣 비노쉬, 그리고 할리우드 스타 에단 호크가 맡았다. 지난해 가을 파리에서 10주간 촬영했고 개봉은 올해 10월 11일로 예정됐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어느 가족'으로 지난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베니스영화제와 인연은 '진실'이 세 번째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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