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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하비에르 바르뎀, '인어공주' 트리톤 왕 물망

  • 기사입력 : 2019년07월18일 15:29
  • 최종수정 : 2019년07월18일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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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스페인의 연기파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의 디즈니 실사영화 ‘인어공주’ 출연 가능성이 제기됐다.

할리우드리포터 등 외신들은 18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하비에르 바르뎀이 ‘인어공주’ 속 캐릭터 트리톤 왕 후보에 올랐다고 전했다. 트리톤 왕은 ‘인어공주’의 주인공 아리엘의 부친이다.

[칸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프랑스 알프마리팀주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2019.05.14.

실력파 연기자로 손꼽히는 하비에르 바르뎀은 2001년 영화 ‘비포 나이트 폴스’로 큰 명성을 얻었다. 이후 코엔 형제의 걸작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에서 전율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아카데미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인어공주’는 최근 아리엘 역에 힙합 뮤지션 겸 배우 할리 베일리(19)를 전격 기용해 화제를 모았다. ‘인어공주’의 연출은 롭 마샬 감독이 맡는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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