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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최저임금 동결 못해 아쉬워...적응 최선 다할 것"

12일 최저임금위원회 제13차 전원회의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 2.87%인상 결정

  • 기사입력 : 2019년07월12일 06:56
  • 최종수정 : 2019년07월12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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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2.87% 인상된 859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중소기업계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논평을 내고 "최근 2년간 급격하게 인상된 최저임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영세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절실히 기대했던 '동결'을 이루지 못해 아쉽고 안타까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소기업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대비한 적응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앙회는 "향후 최저임금위원회가 기업의 지불능력을 감안한 업종·규모별 구분 적용을 최대한 빠른 시일내 논의해 만들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최저임금위원회는 새벽까지 이어진 제13차 전원회의를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2.87%인상된 8590원으로 결론 지었다. 2%대 인상율은 지난 2010년 적용 최저임금안이 2.75%오른 이후 10년 만이다. 

11일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실에서 '제12차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2019.07.11 [사진=뉴스핌DB]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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