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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보복…이해찬, 오늘 반도체 중소기업 현장 방문

여당 지도부, 12일 화성 동진쎄미켐 찾아 현장 최고위
조정식 "이달 중 반도체 경쟁력 강화 당정 협의 발표"

  • 기사입력 : 2019년07월12일 06:00
  • 최종수정 : 2019년07월12일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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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2일 반도체 부품·소재·장비 제조 중견, 중소기업 대표를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최고위원회를 갖는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반도체 소재·부품 제조업체인 동진쎄미켐을 찾는다. 당 지도부는 최고위원회를 마치고 동진쎄미켐 연구동 반도체소재평가시설과 분석실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동진쎄미켐, 원익IPS, 메카로 등 반도체 부품·소재·장비 제조 12개 중견,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화성시 병 국회의원인 권칠승 의원도 동석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일본경제보복대책특별위원회 회의 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7.11 leehs@newspim.com

앞서 민주당은 10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최대 3000억원 수준 예산 증액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과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또 당 차원에서 ‘일본경제보복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전략·경제산업통상·외교안보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주당과 정부는 핵심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제고와 국산화 사업을 2020년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10일 정책조정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연 1조원 이상 재정을 투입하고 관련 예산 적극 정비 등을 골자로 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당정협의도 이달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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