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전남

광주대인예술야시장, ‘풀장풀장 넷째 달’ 운영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함께 하는 ‘금·토’ 특별야시장 운영

  • 기사입력 : 2019년07월04일 14:49
  • 최종수정 : 2019년07월04일 14:49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는 7월 ‘풀장풀장 넷째 달’이라는 주제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부터 오후 11시까지 대인예술야시장을 개장한다.

특히 7월 야시장은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맞아 대회 기간 19~20일, 26~27일 특별야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7월 주제인 ‘풀장풀장’은 대회의 수영장 이미지를 떠올려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장소의 풀장, 스트레스를 풀자, 흥미로운 콘텐츠들로 가득찬 풀(Full)장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대인예술야시장 포스터 [사진=광주광역시]

이번 대인예술야시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외국인 선수단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대인예술시장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시장 내 주요 거점 공간 2곳에서 영어, 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진행하고, 대인예술야시장을 소개하는 안내문을 영어와 중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곳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성공개최 기념 특별 프로젝트로 ‘꿈꾸는 고래를 초대합니다’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대인예술야시장 레지던스 ‘묘수’ 입주작가 5인(전준모외 4)과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아트 컬러링 프로젝트로,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작은 다각형 조각들을 색을 칠하고 퍼즐 맞추듯 맞춰보며 하나의 대형 고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시민참여형 설치 예술 작품이다.

또한 다문화공간 드리머스에서는 대회 기간 “드리머스가 들려주는 광주 이야기” 특별 콘서트 진행될 예정이며(19, 26일) 상설문화공연 프로그램 ‘예인열전’은 한여름밤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음악,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외국인에게 외국인이 소개하는 대인예술야시장 외국인 존이 운영된다. 광주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은 광주의 어떤 매력 때문에 여기에 머무르며 생활하는지를 알려주며 자신들의 독특한 아트상품을 판매하는 외국인 야시장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해외 미술시장에서도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금속조각가 이송준 작가의 금속으로 된 숟가락, 밥그릇 등 리사이클링 재료를 가공해 동물로 형상화한 작품은 다오라 삼거리, 대인예술야시장 주차장에 확장 전시해 예술시장으로서의 면모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트컬렉션 샵 ‘수작’에서는 은암미술관과 연계해 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13인 청년작가전’ '다이브 인투 유'전에 참여하는 작가의 작품을 에디션화로 제작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무신이라는 한국적 소재를 활용해 작업하는 조각가 백상옥 씨의 미니전시가 열린다.

이와 함께 체험존에서는 △물과 얼음,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 스트레스와 더위를 푸는 ‘쿨링(cooling)체험’ △3D페인팅펜, 물총 그림그리기, 누름꽃 부채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6월 첫 선을 보인 후 호응을 얻은 야시장 캠핑 체험 프로그램 ‘대인정글탐험대’는 7월 셋째, 넷째 주에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5일까지 대인예술야시장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대인예술야시장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byeolja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jb5459@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