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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뉴', 맞춤형 사양으로 밀레니얼세대 공략

적외선 무릎 워머·반려동물 상품 등 적용

  • 기사입력 : 2019년07월04일 10:03
  • 최종수정 : 2019년07월04일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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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현대자동차가 이달 출시 예정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뉴(VENUE)'의 주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커스터마이징 상품과 고객맞춤형 사양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베뉴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TUIX) 상품과 함께 디자인 특화 모델 '플럭스(FLUX)'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베뉴 튜익스 상품에는 △적외선 무릎 워머 △반려동물 패키지 △오토캠핑용 공기주입식 에어 카텐트 △스마트폰 IoT(사물인터넷) 패키지 △프리미엄 스피커(케블라 콘 적용) 등이 있다.

베뉴 적외선 무릎 워머. [사진=현대차]

적외선 무릎 워머는 스티어링 휠 컬럼(연결부분) 하단에 적외선 복사열 장치를 설치해 겨울철 히터 바람 없이도 운전자의 허벅지와 무릎을 따뜻하게 해주는 상품이다.

반려동물 패키지는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이동시키고 차량 내부도 쾌적하게 유지시켜 주는 7개의 상품으로 구성된다. 반려동물 전용 카시트, 안전벨트에 연결 가능한 반려동물 가슴줄 등이 있다.

오토캠핑족을 위한 베뉴 에어 카텐트는 트렁크 부분(열린 상태)과 연결시켜 공간활용을 극대화했으며, 텐트와 차량이 일체감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튜익스 제품 중 적외선 무릎 워머와 휠과 같이 차량 장착이 필요한 상품은 차량 계약 시 선택품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애프터마켓 상품은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포인트몰과 튜익스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차는 베뉴 기본 차량에 튜익스(TUIX) 외장 디자인 파츠(Parts)를 적용시키고, 별도의 내장 컬러와 차량내부 컬러장식을 선택할 수 있는 '플럭스(FLUX)' 모델을 운영한다.

베뉴 플럭스 모델은 기본 차량의 십자형 그릴 대신 핫스탬핑 공법이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뒷범퍼는 유광 블랙 컬러의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를 장착했다.

또, 블랙과 그레이, 메테오 블루 총 3가지의 내장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차량 내부 주요 스위치와 버튼, 스티어링 휠에 적용되는 컬러장식도 선택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베뉴는 주고객층이 20~30대 밀레니얼 세대인 만큼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과 고객맞춤형 사양을 마련했다"며 "취향과 스타일이 확실한 밀레니얼 세대가 베뉴를 자신만의 차로 꾸미는 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likey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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