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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학교비정규직 16.4% 파업 참여

793개교 7571명 가운데 369개교 1243명 동참
교직원·학부모 협조로 교육활동 큰 지장없어

  • 기사입력 : 2019년07월03일 12:58
  • 최종수정 : 2019년07월03일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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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 파업과 관련 전북도내 전체 793교 가운데 369개교, 교육공무직원 7571명 중 1243명(16.4%)이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아울러서 "총파업이 진행중이지만 교직원 및 학부모들의 협조로 큰 지장 없이 학교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업으로 대체급식이 이뤄진 학교는 196개교, 급식 미실시는 29개교이고, 대체급식으로 도시락지참은 47개교, 빵·음료 등 대체급식 제공학교는 129개교 등이다.

급식이 이뤄지지않은 학교는 정기고사(14개교), 학사일정조정(15개교) 등 때문이다.

방과후 유.초등 돌봄운영학교는 총 780개교 가운데 미운영학교는 41개교이고 돌봄전담사 770명 중 292명이 파업에 참여했지만 담임교사 및 교직원들의 대체근무로 739교가 운영되고 있다.

특수학교 10개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수교육지도사 336명 중 22명의 소수 인원이 파업참여로 담임교사 및 통합 학급교사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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