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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손님맞이 '시민실천운동 캠페인' 전개

시민서포터즈·자원봉사자, 송정역·광천터미널 등서 총 14회

  • 기사입력 : 2019년07월02일 15:07
  • 최종수정 : 2019년07월04일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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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7월 12일)을 열흘 앞둔 2일 본격적인 손님맞이를 위해 시민실천운동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일까지 광주를 찾는 선수, 임원, 관광객들에게 안전, 친절, 청결 등 국제도시로서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총 14회에 거쳐 시민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등 3500여 명이 참여한 ‘수영대회 손님맞이 시민실천운동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시민실천운동 모습 [사진=광주광역시]

먼저 시는 지난 6월 12일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손님맞이 범시민 10대 실천대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광주 △친절한 광주 △청결한 광주 △질서를 잘 지키는 광주 △불법주차 안하는 광주 △대중교통 이용하는 광주 △불법 현수막 없는 광주 △음주운전 하지 않는 광주 △웃으며 인사하는 광주 △나눔이 넘치는 광주를 10대 실천과제로 선정했다.

지난 1일에는 광주송정역에서 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플래카드와 안전한 광주, 친절한 광주 등 10대 실천과제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

2일에는 광천터미널 광장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영대회 손님맞이 캠페인을 이어 나갔다.

또 지난 6월 15일부터 오는 6일까지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충장로, 백운교차로, 중외공원, 염주체육관 등 취약지역 위주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 전개 중이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그간 각종 국제대회 성공에는 항상 시민들의 작은 힘이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며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 위해서 광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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