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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반려견 동물 등록 자진 신고하세요”...8월말까지

  • 기사입력 : 2019년06월24일 15:38
  • 최종수정 : 2019년06월24일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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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는 오는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반려견 동물 등록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해 동물 등록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도는 이 기간 동안 전남지역 22개 시·군에서는 반려동물 소유주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지켜야 하는 공공예절 홍보와 함께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캠페인을 집중 실시할 방침이다.

반려견 [사진=게티이미지 뱅크]

이번 자진 신고 기간 동안 동물 등록을 하거나 변경 내용을 신고할 경우 동물보호법에 의거한 과태료가 면제된다.

자진 신고 기간 이후인 9월부터는 집중 단속 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반려견 등록에 대한 소유자 인식 전환에 힘쓸 계획이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 등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는 그 소유주가 시군에 등록해야 한다.

소유자가 바뀌거나, 동물이 죽은 경우 등 변경사항이 발생했을 때도 신고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배윤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자진 신고 기간 운영은 동물의 소유자 등록과 무선식별장치 부착으로 버려지는 개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미처 반려견을 등록하지 못한 소유주는 자진 신고 기간에 반드시 등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물 등록 제도는 반려동물을 관리하고, 잃어버리거나 버려지는 동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 2014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현재 전남지역에선 1만7248마리, 전국적으로는 139만5000마리가 등록돼 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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