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FOMC 앞두고 日 하락...금융 정책 완화 속 中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1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 내린 2만972.71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TOPIX) 지수는 0.72% 내린 1528.67엔으로 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1주 반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번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해 거래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다이와증권의 다카하시 다쿠야 전략가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 인하 시사 발언이 나온 이후 시장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 속에 가격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회의 결과가 시장의 기대와 일치한다면 닛케이평균주가는 2만1500엔선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연준이 이번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은 낮지만 회의 후 발표하는 성명에서 가까운 시일 내 통화정책 완화를 시사하는 신호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 인하에 대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보험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재팬포스트보험과 T&D홀딩스는 각각 1.2%, 1.1% 내렸다.

드러그스토어 체인을 운영하는 쓰루하홀딩스는 2020년 5월까지 1년간 순이익이 261억엔에 도달할 것이라는 수익 전망을 내놓자 4% 증가했다.

수출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닌텐도는 0.7% 오른 반면, 소니와 도쿄일렉트론은 각각 0.2%, 1% 하락했다.

지난해 수백건의 고객 대출 서류를 조작한 사건에 연루된 타테루는 일본 정부가 회사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의 보도가 나오자 18.6% 폭락했다.

중국 증시는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9% 오른 2890.16 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7% 상승한 8804.32 포인트에 마감했다. 상하이와 선전증시에 상장된 대형주를 모아 놓은 CSI300은 0.35% 오른 3667.62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중국 국영 투자기업인 CITIC 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통화정책의 완화 추세가 나타나면서 점점 더 많은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감수하려 한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또한 중국 정부가 시장의 기대를 관리하고 경제성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중국의 국내 정책이 비교적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대형 비은행 금융기관에 소규모 비은행 기관이 현금자산 부족 문제를 겪지 않도록 대출을 해줄 것을 지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홍콩증시는 상승장을 연출했다.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93% 오른 2만7481.61 포인트, H지수(HSCEI)는 0.75% 상승한 1만506.77 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0.34% 오른 1만566.74 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18일(현지시간)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자료=인베스팅닷컴]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