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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유조선 피격, 독립적 진상 조사 필요”

  • 기사입력 : 2019년06월15일 05:03
  • 최종수정 : 2019년06월15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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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4일(현지시간) 오만 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 피격 사건과 관련, 독립적인 기관에 의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유엔본부에서 일부 기자들에게 “(유조선 피격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그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차원의 조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한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지난 13일 이란 정부가 오만 해상 유조선 피격 사건의 책임이 있다고 지목했다.

그러나 이란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미 관리들은 뭔가 의심스럽고 불행한 일이 생기면 일단 ‘이란이 했다’고 책임을 돌리고 있다”며 유조선 공격 배후설을 부인했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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