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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영암군,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나선다

  • 기사입력 : 2019년06월07일 13:25
  • 최종수정 : 2019년06월07일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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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뉴스핌지영봉 기자 = 영암군은 통계청과 함께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한 달여 동안 '2018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업·제조업조사는 광업·제조업부문에 대한 구조, 분포 및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통계조사다.

영암군 청사[사진=영암군]

조사대상은 2018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서 광업·제조업을 수행하는 종사자 10인 이상인 사업체로, 조사항목은 총 13개 항목으로 사업체명, 대표자명, 조직형태, 종사자수, 연간출하액 등이다.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와 사업체가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터넷조사를 병행한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사업체 정보 등이 담긴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보호)의 규정에 따라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사업체의 비밀은 엄격하게 보호되므로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했다.

또한, 이번 조사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수립 및 관련 산업 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12월 말에 확정 공표될 예정이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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