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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갤러리, 출연료 논란에 "김제동 지지하겠다"

  • 기사입력 : 2019년06월05일 21:42
  • 최종수정 : 2019년06월06일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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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디시인사이드 '김제동 갤러리'에서 방송인 김제동을 지지하는 성명문을 5일 발표했다.

【图片=网络】

김제동 갤러리 일동은 "사회적으로 많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김제동이기에 대덕구청 측도 여러 가지를 고려해 심사숙고한 끝에 내린 결론이 아닌가 싶다"며 앞서 제기된 강사료 논란에서 김제동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전시 대덕구는 오는 15일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열리는 '대덕구와 김제동이 함께하는 청소년아카데미'에 김제동을 강연자로 초대하고 강사료로 155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김제동이 시간당 775만원을 받을 만큼 청소년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인지 묻고 싶다"며 섭외 철회를 촉구했다.

김제동 갤러리는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는 이번 시즌9를 포함해 약 10년 동안 누적 공연 횟수 327회, 누적 관객 33만9200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며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현시대의 자화상' 김제동을 초청하는 건, 분명 길이길이 기억 될 기념비적인 순간이 될 것임이 자명하기 때문에" 대덕구청도 이 같은 강사료를 지불하고 강연자로 섭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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