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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아파트 3만5507가구 일반분양..전년비 13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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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택지지구, 지방은 정비사업구역 아파트 집중 분양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3만5000여가구가 일반분양한다.

4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는 아파트 58개 단지, 총 4만8240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3만5507가구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6월 일반분양 물량은 지난해보다 2만274가구(133%)가 증가한 수치다.

서울시에서는 11개 단지, 7661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에서 희소한 택지지구인 양원, 위례신도시에서도 신규 아파트가 분양한다.

경기도에서는 18개 단지, 1만3798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파주운정신도시, 다산신도시를 비롯한 신도시 공공택지에서 공급이 많다. 3기 신도시에 포함된 부천에서도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강남권에 인접해 있는 성남, 과천에서도 신규 아파트가 분양 예정이다.

지방은 부산시(1만1183가구), 대구시(4509가구), 광주시(3216가구)에서 신규아파트가 다수 공급된다. 부산에서는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들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2019년 6월 분양예정 주요 아파트(단위: 가구수, ㎡) [자료=직방] * 위 분양내용은 지난 5월 30일 조사기준으로 공급자사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임대아파트 제외

◆ 서울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라클래시

‘래미안라클래시’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9-1지번에 위치한 상아아파트2차를 재건축한 단지다. 상아아파트2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삼성물산이 시공한다. 총 679가구 중 112가구가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71~84㎡로 구성돼 있다.

◆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제4구역 일대를 재개발한 단지다. 청량리제4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추진위원회가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단지는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620-47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총 1425가구 중 1263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전용면적은 84~117㎡로 이뤄져 있다.

◆ 서울 중랑구 망우동 신내역힐데스하임참좋은

‘신내역힐데스하임참좋은’은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269번지에 있다. 건강이 시행하고 원건설이 시공한다. 총 218가구 전부 일반분양 되며 전용면적 84㎡로 구성돼 있다. 양원지구에 위치하는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신도시자연앤푸르지오

‘다산신도시자연앤푸르지오’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A-4블록에 있다.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우건설, 한신공영, 대보건설, 다원디자인이 시공한다. 총 1614가구로 전부 일반분양이며 전용면적 51~59㎡로 구성돼 있다.

◆ 경기 과천시 갈현동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는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S6블록에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고 대우건설, 금호산업, 태영건설이 시공한다. 총 504가구 전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74~99㎡로 이뤄져 있다.

◆ 경기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성남고등자이

‘성남고등자이’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C1, C2, C3블록에 있다. 무궁화신탁이 시행하고 GS건설이 시공하는 주상복합아파트다. 총 364가구 전부 일반분양되며 전용면적 84㎡로 구성돼 있다.

◆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 e편한세상시민공원1·2단지

‘e편한세상시민공원1단지’, ‘e편한세상시민공원2단지’는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1-1주택 일대를 재개발한 단지다. 전포1-1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한다.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동 15-2번지 일대에 있다. 총 1401가구 중 856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전용면적 39~107㎡ 규모다.

◆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래미안연지어반파크

‘래미안연지어반파크’는 부산 부산진구 연지2구역 일대를 재개발한 단지다. 연지2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삼성물산이 시공한다.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250-76번지 일대에 있다. 총 2616가구 중 136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51~126㎡로 구성돼 있다.

◆ 광주 북구 중흥동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

‘제일풍경채센트럴파크’는 광주 북구 중흥3구역 일대를 재개발한 단지다. 중흥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며 제일건설이 시공한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364-1번지 일대에 있으며 17개 동, 25층, 총 1556가구 규모다. 이 중 857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 39~109㎡로 구성돼 있다.

◆ 대구 동구 신천동 신천센트럴자이

‘신천센트럴자이’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193-번지에 있다. 타이거YK가 시행하고 GS건설이 시공한다. 단지는 8개 동, 27층, 총 522가구 규모며 모든 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84㎡로 구성돼 있다.

◆ 전남 순천시 해룡면 순천한신더휴

‘순천한신더휴’는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복성리 산 19-5번지에 들어선다. 시공사는 한신공영이다. 전용면적 67~102㎡, 총 975가구 규모며 모든 가구가 일반분양된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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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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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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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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