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고민정 靑 대변인의 재산은 얼마? 무주택자에 5억7818만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직자윤리위원회, 2월 임용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이공주 靑 과학기술보좌관이 41억원으로 가장 많아
오종식 7억7400만원, 신상엽 3억8754만원 신고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무주택자에 5억7818만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자 관보를 통해 공개한 2월 임용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고 대변인은 서울 남가좌동에 전세아파트 1곳 4억4900만원을 등록했다. 주택은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본인과 배우자, 장녀, 장남 명의의 예금으로 총 1억4230만원을 신고했고, 본인의 사인 간 채무로 2350만원을 갖고 있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사진=청와대]

이번 공개 대상자는 지난 2월 2일부터 3월 1일까지 임용된 고위공직자로 신규 5명, 승진 9명, 퇴직 14명을 포함했다. 고 대변인은 지난 2월 비서관으로 승진돼 공개 대상이 됐다.

공개 대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공직자는 이공주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으로 41억원의 재산을 가졌다.

이 보좌관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명의의 예금 20억6661만원과 지난 3월 매각한 본인 명의의 상장주식 4억1083만원을 보유했다.

이 보좌관은 또 부부 공동소유인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단독주택 11억원과 본인 명의의 서울 용산구 한강로 1가 오피스텔 2억1300만원, 부부 공동소유인 부암동 토지 9079만원, 모친의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2억8400만원 등 총 15억9700만원을 신고했다.

이 보좌관은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교수로 지난 2월 문재인 대통령이 발탁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공주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kilroy023@newspim.com

오종식 청와대 연설기획비서관은 7억7400만원을 신고했다. 오 비서관은 상속받은 제주도 과수원 1억4726만원 자신의 서울 상암동 아파트전세 3억2000만원을 신고했다.

모친은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의 주택 1억991만원을 보유했고, 예금으로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녀, 차녀를 합쳐 1억7646만원을 등록했다.

신상엽 제도개혁비서관은 총 3억8754만원을 등록했다. 본인 명의의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아파트 전세금 3억1000만원과 배우자 명의의 경기 남양주시 단독주택 전세금 6000만원을 신고했다. 모친은 서울 은평구 갈현동 다세대주택 1억1700만원을 보유했다.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남, 장녀 명의의 예금이 2억1054만원, 본인과 배우자의 금융기관 채무 3억4001만원을 신고했다.

청와대를 떠난 고위공직자의 재산도 공개됐다. 이상철 전 국가안보실 제1차장의 재산은 8억500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800만원 증가했다. 본인과 배우자, 부친 명의의 건물 4억7053만원과 본인과 배우자, 부친, 모친, 장남 명의의 예금 2억3486만원이 있었다.

남관표 전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14억95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900만원 증가했다. 남 전 차장은 본인과 배우자, 차남 명의로 예금 11억1516만원을 등록하는 등 총 14억9500만원을 신고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