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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종손' 배우 윤주빈,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차기작 물색 중

  • 기사입력 : 2019년05월29일 08:57
  • 최종수정 : 2019년05월29일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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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윤봉길 의사 종손’으로 알려진 배우 윤주빈이 sidusHQ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sidusHQ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배우 윤주빈 씨와 sidusHQ가 한 가족이 됐습니다. 윤주빈 씨는 배우로서 갖추어야 할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 연기에 대한 확신과 진지한 태도를 지녔습니다. 그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다양한 작품 속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배우 윤주빈 [사진=sidusHQ]

윤주빈은 지난 2012년 드라마 OCN '신의 퀴즈 시즌3'로 데뷔해 2016년 tvN 드라마 'THE K2', 2015년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등의 작품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1일에 방송된 '3·1절 100주년 기념식'에 윤봉길 의사의 종손으로 참석해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애끓는 목소리로 낭독,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또 지난 26일에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범고래’로 깜짝 등장, 숨겨둔 가창력과 끼를 뽐내기도 했다.

윤주빈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며, 장혁, 김하늘, 김우빈, 김유정, 엄기준, 조보아 등이 소속된 굴지의 연예 기획사 sidusHQ와 손잡고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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