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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2003년 문재인 민정수석 소환해 "개혁 의지 확고함은 동일"

"제도개혁에는 검찰·경찰·국정원 예외 안돼"
"지금은 국민 지지 더 높고 당정청 단결 튼실"
"모든 것은 국민 힘으로 해결된다" 강조 눈길

  • 기사입력 : 2019년05월26일 14:04
  •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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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지난 2003년 문재인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 내정자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당시나 지금이나 개혁 의지의 확고함은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수석은 2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2017년 5월 11일 민정수석비서관으로 부임하기 전후 읽었던 지난 2003년 1월 23일 문재인 민정수석비서관 내정자의 일문일답을 다시 읽는다"며 "특히 제도 개혁에는 검찰, 경찰, 국정원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밝힌 구절을 인용했다.

조 수석은 "당시나 지금이나 개혁 의지의 확고함은 동일하다"며 "그러나 지금은 국민의 지지가 더 높고, 당·정·청의 협력과 단결은 훨씬 튼실하다"고 지금이 개혁의 적기임을 강조했다.

조 수석은 "2019년 2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국정원 검찰 경찰 개혁전략회의' 모두발언 말미에서 '국민과 함께, 국민의 힘으로, 국민의 눈높이까지 쉼 없이 개혁을 해나가야 합니다. 모두 함께 지치지 말고 추진해갑시다'라고 말했다"며 "결국 모든 것은 국민의 힘으로 해결된다"고 말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2003년 문재인 당시 민정수석을 인용하며 "개혁의지는 동일하다"고 말했다. [사진=조국 수석 페이스북]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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