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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3000억 탈세혐의’에 효성그룹株 약세

  • 기사입력 : 2019년05월23일 11:03
  • 최종수정 : 2019년05월23일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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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총수일가의 3000억원 규모 탈세혐의가 포착됐다’는 언론보도에 효성그룹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로고=효성]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10시 46분 현재, 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200원(0.26%) 하락한 7만6100원에 거래중이다.

효성티앤씨도 전 거래일 대비 3000원(1.96%)하락한 1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효성중공업은 200원(0.57%) 하락한 3만4700원, 효성첨단소재가 3000원(2.63%) 하락한 1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그룹주의 약세는 이날 한 언론사가 보도한 '총수일가의 탈세혐의 포착' 소식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매체는 세무당국이 지난 2월 진행된 세무조사를 통해 효성 총수 일가의 비용 집행 등과 관련, 소명이 부족한 것에 전액 과세할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 특히 국세청이 탈세로 보고 과세를 검토 중인 금액은 3000억원 규모에 달한다고 전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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