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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다니엘 크레이그 촬영 중 부상…스케줄 연기

  • 기사입력 : 2019년05월15일 11:34
  • 최종수정 : 2019년05월15일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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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첩보액션물의 교과서 '007' 시리즈 최신작을 촬영하던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51)가 부상을 입었다.

버라이어티 등 외신들은 15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본드25'(가제)에 출연 중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사진=UPI코리아]

이에 따르면, 다니엘 크레이그는 자마이카에서 진행되던 '본드25' 촬영 도중 다리에 부상을 입고 말았다. 촬영은 즉각 중단됐다.

제임스 본드가 전력질주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다니엘 크레이그는 다리를 접질린 뒤 크게 넘어졌다. 정밀진단이 필요하다는 의사 의견에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현재 발목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007 시리즈 25번째 작품인 '본드25'는 2020년 4월 개봉을 목표로 해외촬영을 진행해왔다. '보헤미안 랩소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라미 말렉을 비롯해 레아 세이두, 벤 위쇼, 랄프 파인즈 등 연기파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다만 다니엘 크레이그가 부상을 입으면서 촬영 일정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편 다니엘 크레이그는 '카지노 로얄' '퀀텀 오브 솔러스' '스카이폴' '스펙터' 등 지금까지 네 편의 007 영화에서 제임스 본드를 연기했다. '본드25'는 그의 마지막 007 출연작이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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