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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문대통령 "일자리·양극화에 정부도 아픔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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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홍군 기자 = 문 대통령은 9일 저녁 KBS 특별대담 '문재인 정부 2년,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해 정치, 사회, 경제 등 각분야 국정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아래는 경제성장률 부진 등에 대한 문 대통령의 발언 전문이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경제성장률이 1분기 마이너스 0.3퍼센트, 경제 괜찮은건가

▲걱정되는 부분이다. 앞으로 만회해 나가야하는 부분인데 3월에는 저성장 원인이었던 수출 부진 및 투자부진이 서서히 좋아지는 추세다, 정부나 한국은행에서는 2분기부터 좋아져 하반기에는 중후반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런데 다른 해외기관들이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는 경우가 있고, 지난 2년 동안 대통령 행보 중 인상깊은 장면 꼽으라면 5.18 기념식에서 유족들 위로해주는 장면, 대통령으로부터 공감 읽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수치는 괜찮고 괜찮아질거라고 말했지만 사실 실생활에서 어려운 겪는 국민에게는 와닿지 않는다

▲우리가 분명하게 인정해야할 것은 거시적으로 볼 때 한국경제가 크게 성공 거두었다는 것이다. 지난번 원로들과의 대화에서도 지금 우리가 크게 성공해 왔기 때문이라는 말씀 하셨는데 작년에 우리가 소득 3만불 넘어서면서 세계에서 7번째로 3만불 이상 크랩에 가입하게 됐다. 경제 성공은 우리가 인정하고 자부심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국민들에게 고르게 배분되지 않고 있어 양극화가 심하고, 낮은 계층 소득 늘지 않아 해결 안되고 일자리 늘려야 한다 이런 부분에 대해 정부도 똑같은 인식하고 아픔 느끼고 있다.

 

kilu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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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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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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