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천정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 및 재수사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민주평화당 천정배(광주 서구을) 의원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 및 전면 재수사 촉구 결의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했다.  
 
최근 세월호 참사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4만명을 돌파하고 있는 가운데,군사안보지원사령부(전 기무사) 의 ‘세월호TF’가 유가족을 종북세력으로 분류하고 무차별적인 사찰과 민간인 감청 등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검찰의 전면적인 재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천 의원은 “대한민국국회는 박근혜 정권 당시 청와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각 부처, 국정원·기무사 등 국가권력기관이 총동원되어 진상규명을 방해했던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민주평화당 천정배(광주 서구을) 의원 [사진=천정배 의원실]

검찰이 특수수사단을 설치해 세월호의 침몰원인과 참사 당시 해경 등 유관 기관의 구조 구난의 적정성, 청와대 및 해양수산부 등 각 부처, 국정원·기무사 등의 불법 활동에 대한 전면적인 재수사를 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천 의원은 제안이유를 통해 “국가는 국민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믿음이 세월호와 함께 침몰한 지도 5년이 흘렀다”며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 그 진실 위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할 국가의 책임을 바로 세우고 안전사회를 건설하는 일은 살아남은 자들의 약속이자 의무”라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정권은 국가 권력기관들을 총동원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방해했다”며 “현재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활동하고 있지만, 박근혜 정권 당시 국가 최상위의 권력기관들이 개입해 은폐하려 했던 이 사건의 진상을 수사권이 없는 특조위가 온전히 밝히는 것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전 정권에서 진행된 수사의 문제점이 드러난 상황에서, 온전한 진상규명을 위해 검찰 특별수사단의 재수사가 필요한 때”라며 “급변침과 세월호의 급격한 침몰을 야기한 자들, 구조를 방기한 구조세력과 지휘라인, 그리고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수사의뢰하는 사안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도 했다. 

이어 “세월호 5주기가 지나며 구조 책임자들의 핵심 혐의인 직무유기죄의 공소시효 5년도 지나가고 있다. 업무상과실치사와 직권남용의 죄의 공소시효도 채 2년이 남지 않은 상황”이라며 “전면 재수사로 엄정한 책임을 묻고 안전한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이 결의안을 제출한다”고 덧붙였다.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 설치 및 전면 재수사 촉구 결의안’에는 천정배, 김광수, 김영주, 박선숙, 박주현, 박지원, 손혜원, 유성엽, 윤영일, 장정숙, 정인화, 조배숙 의원 12명이 참여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