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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펜스 “야권 동조 베네수 군 장성 제재 푼다”

  • 기사입력 : 2019년05월08일 05:35
  • 최종수정 : 2019년05월08일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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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마누엘 크리스토퍼 피구에라 장군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해제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미 국무부에서 열린 아메리카 소사이어티 행사에서의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펜스 부통령은 “우리는 이 조치가 다른 사람들도 피구에라 장군과 다른 군부 인사들의 예를 따르도록 독려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베네수엘라 전직 정보사령관인 피구에라 장군은 지난 주말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야권에 동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베네수엘라 군부의 마두로 정권 지지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유인책으로 해석된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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