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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비어 어머니 "北은 암적인 존재..압박 지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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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북한에 억류됐다가 송환된 직후 숨진 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어머니 신디 웜비어는 3일(현지시간) 북한은 암적인 존재라면서 계속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디 웜비어는 이날 허드슨 연구소와 북한인권위원회, 일본 정부가 워싱턴DC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납북자 토론회에 참석해  "북한은 나에겐 지구상의 암적인 존재"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우리가 이 암을 무시한다면 어디든 퍼져서 우리 모두를 죽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토 웜비어의 부모인 신디 , 프레드 웜비어 . [사진=로이터 뉴스핌]

신디는 "북한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가 이 압박을 포기할 것 같아 매우 두렵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김 위원장을 겨냥해 "어떻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 사람과 외교를 할 수 있느냐"면서 외교를 통한 북한의 변화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신디는 또 송환될 당시 아들 웜비어가 마치 악마를 본 것 같은 모습이었다고 말해 주변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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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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