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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제거 기술·제품 아이디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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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서 아이디어 토론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미세먼지 관련 기술과 제품의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국민과 기업 관계자 등 총 150명이 한 자리에 모인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2층 대강당에서 '미세먼지 혁신 기술·제품 공개토론회(타운홀 미팅)'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초미세먼지가 낀 경기도청 인근 수원시 전경.[사진=순정우 기자]

환경부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는 정책대안 이외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도 필요하다고 보고 국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특허화,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는 기업의 기술개발 강화를 위한 건의도 들어 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보다 많이 개발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90명의 국민과 65명의 기업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며, 궁극적으로 미세먼지 해결에 국민참여를 활성화시키는 정부혁신의 하나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토론회가 1회성이 아니라 향후 지속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기업의 연구개발 관련 건의를 들을 수 있도록 웹기반 운영체제인 '미세먼지 기술·제품 아이디어 톡!톡!'도 선보인다.

'미세먼지 기술·제품 아이디어 톡!톡!'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과 연동된다. 국민과 기업은 이곳에 미세먼지 관련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제안할 수 있으며, 환경산업기술원은 분기별로 아이디어를 분석해 특허화와 상용화를 추진한다.

환경부는 연말에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시상을 하고, 기업의 연구개발 건의에 대해서도 우수한 건의를 선정하여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유튜브 창업자인 스티브 첸이나 우주여행 로켓을 만든 엘런 머스크의 혁신적인 상상이 위대한 기업을 탄생시켰듯이 미세먼지 기술·제품과 관련된 작은 상상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 기술과 제품을 탄생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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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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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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