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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평가' 복지부장관 표창

  • 기사입력 : 2019년04월19일 09:58
  • 최종수정 : 2019년04월19일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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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8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동두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8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사진=동두천시]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기준에 따라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적절성과 사업운영의 충실성, 우수사례, 핵심성과 지표 달성률,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진행했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지역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금연, 비만 예방, 구강건강,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13개 영역의 보건사업을 통합해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동두천시는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생애주기별 및 생활터별로 사업을 기획,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연계해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 결과 시는 2017년 대비 흡연율 2.7%P(포인트) 감소, 혈압인지율 7.4%P, 걷기실천율 18.5%P 향상 등 건강행태가 개선됐으며 양호한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이 2.9%P 증가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또한 향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승찬 보건소장은 “동두천시민들의 취약한 건강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해 주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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