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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쏘가리축제', 내달 10일 단양강서 열린다

  • 기사입력 : 2019년04월16일 09:48
  • 최종수정 : 2019년04월16일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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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단양군 특산어종 쏘가리를 소재로 한 '단양강 쏘가리 축제'가 다음 달 10일부터 3일간 단양읍 수변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16일 군에 따르면 단양강쏘가리축제추진위원회(한국쏘가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 단양에서 최고의 강태공을 가리는 제13회 단양군수배 전국쏘가리 루어낚시대회와 견지낚시대회 등이 열린다.

지난해 열린 단양강 쏘가리낚시대회 [사진=단양군]

지난해까지 '단양군수배 쏘가리 낚시대회'로 치러지던 행사는 올해부터 '단양강 쏘가리 축제'로 확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기간산업과 NS블랙홀 등 낚시 전문기업을 비롯한 26개의 기업·단체·언론매체 등이 공동 후원으로 참여한다.

대회 첫날인 10일에는 오후 3시부터 맨손 민물고기 잡기체험, 드론경연대회 및 띠뱃놀이재현행사를 시작으로 저녁 7시 전야제 및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축제일정에 돌입한다.

11일에는 단양강 일원 및 수변무대에서 견지낚시대회와 낚시강좌 및 롱캐스팅대회, 어판장 및 먹거리장터, 시식회, 카약체험 등 다채로운 각종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2일 열리는 제13회 단양군수배 전국쏘가리낚시대회는 오전 6∼10시까지 단양읍 상진대교와 도담삼봉의 일정 구간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축제가 열리는 행사장에서는 민물고기 어판장을 비롯해 먹거리장터, 푸드트럭존, 농특산물 전시 판매가 이뤄져 단양군의 대표어종인 쏘가리를 알리고 내수면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신청은 한국쏘가리협회 홈페이지(www.kssa.co.kr)를 통해 하면 되고 참가비는 성인 남자 3만원, 여성과 학생(초등, 중등)은 2만원이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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