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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공사 설계 경제성 심사위원 공모

  • 기사입력 : 2019년04월07일 12:38
  • 최종수정 : 2019년04월07일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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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시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50억원 이상 건설공사의 경제성 및 안전품질향상을 위한 '서울시 설계경제성(VE) 심사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설계경제성 심사위원은 건설공사의 설계·시공·유지관리에 필요한 경제성 향상 방안 제시, 기능·품질 향상을 위한 대안 발굴, 시설물의 안전 및 공사시행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설계경제성 검토기간(1개월) 내 4일 참여가 가능하고, 설계경제성 검토 관련 실무경험과 함께 해당분야 기술사, 건축사, 박사학위 등 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관련업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모집인원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위원 167명 중 금년 4월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79명과 신규 3명을 포함한 12개분야 82명이다. 임기는 5월 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2년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50억원 이상 모든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경제성 검토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주민이용시설과 재해예방사업의 증가로 토목분야를 비롯한 12개 분야에서 전문가를 충원해 건설공사 안전성 확보 및 품질을 향상하고자 한다.

계획·설계·시공·유지관리 전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추진키로 했다. 자격 및 경력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한 후 4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 행정-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및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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