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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타트업 해외진출 전략, 외국 대사관에 직접 듣는다"

오는 3일, 미·영·프 등 12개국 주한 외국대사관 초청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전략 포럼' 개최

  • 기사입력 : 2019년04월02일 12:00
  • 최종수정 : 2019년04월02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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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3일 미국·영국·프랑스 등 12개국 주한 외국대사관을 초청해 국가별 창업생태계와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국가별 시장진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이 한 장소에서 생생한 국가별 창업생태계와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들로부터 직접 듣고, 네트워킹을 통해 해외 진출협력의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 국 대사관은 두 차례로 나누어 한국 창업기업이 진출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기회, 참여할 수 있는 국제 스타트업 이벤트, 창업비자 제도 등을 소개하고 현지 진출을 위한 생생한 창업 정보를 전달한다. 이어서 글로벌 진출 경험을 가진 창업기업 대표들이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신들이 직접 체험한 글로벌 피칭 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주한 대사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외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국내 유치 및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프로그램과 국가 간 창업 교류·협력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글로벌 피칭대회 참가지원 등 중기부의 글로벌 진출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석종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행사가 창업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탐색하고, 성공적인 해외진출 노하우를 배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11월에 개최 예정인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가칭)'에 우수한 창업기업과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네트워킹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뉴스핌 DB]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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