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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이링크, 파이온텍과 유전자 검사 협력 체결

디엔에이링크, 고객 유전자 검사 제공
파이온텍, 검사 토대 맞춤 화장품 공급

  • 기사입력 : 2019년03월28일 10:29
  • 최종수정 : 2019년03월28일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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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디엔에이링크는 파이온텍과 ‘유전자(DNA) 화장품’ 판매 및 유전자 검사(DTC)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자료=디엔에이링크]

디엔에이링크는 파이온텍 고객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제공하며, 파이온텍은 개인 유전자 검사 결과를 토대로 165종의 맞춤 화장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장품에 제약‧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코스메슈티컬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세계 화장품 시장의 8.9%를 코스메슈티컬이 차지하는 추세다.

이종은 디엔에이링크 대표는 “유전자 검사의 규제가 완화돼 항목 수가 확대된다면 유전체 분석 관련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이온텍과 함께 코스메슈티컬 최대 시장인 중국과 베트남,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온텍은 2001년 설립한 바이오 기업으로 화장품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피부노화와 탄력, 색소침착, 탈모 등 정부가 허용한 12가지 유전자 검사 항목 결과를 토대로 한 개인 맞춤형 유전자 화장품을 출시했다. 날씨, 계절 등 환경 요소까지 고려해 연령대, 피부타입별로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오토쉽 사업 모델을 도입했으며, BM(Business Model)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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